진리의 길
글, 김의준 장로
금생을 살면서
육신의 짐 힘겹게 지고서도
날마다 진리의 길
기꺼이 매진하는 까닭은
금생의 열심으로
내생에 내 영혼이 짊어질 짐
눈곱만큼이라도
덜어 주고자 함이니
진리의 길은
나중으로 미룰 수 없는
어차피 내가 걸어야 할
끝도 가도 없는
행복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금생을 열심히 살면서 날마다 진리의 길을 매진하는 까닭은 내생(來生)에
내 영혼이 짊어질 짐을 눈곱만큼이라도 덜어 주고자 한다는 것은 "심는대로
거둔다"(因果應報, 갈 6:7)의 진리는 지금이나 내세에도 적용되기에 영원하다
는 것이군요.
금생을 열심히 살면서 날마다 진리의 길을 매진하는 까닭은 내생(來生)에
내 영혼이 짊어질 짐을 눈곱만큼이라도 덜어 주고자 한다는 것은 "심는대로
거둔다"(因果應報, 갈 6:7)의 진리는 지금이나 내세에도 적용되기에 영원하다
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