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
글, 김의준 장로
미움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너와 나의 질투는
옹졸하기 그지없는
싸늘한 몸부림이지만.
숨길 수 없는
우리 하나님의 질투는
가없이 넓고 넓어
모든 것을 용납하는
따뜻한 사랑입니다.
전체로써 너와 남이 없는 하나님의 질투는 가없이 넓고 넓어
모든 것을 용납하는 따뜻한 사랑이군요.(막 12:29)
우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을 체험함으로 너와 남
의 구별을 넘어선 하나됨을 실천해야 겠군요.
전체로써 너와 남이 없는 하나님의 질투는 가없이 넓고 넓어
모든 것을 용납하는 따뜻한 사랑이군요.(막 12:29)
우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을 체험함으로 너와 남
의 구별을 넘어선 하나됨을 실천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