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복 터져부렀네
글, 김의준 장로
돈이면 다라는
별난 세상을 살다 보니
별일도 다 있다네.
철부지 적에는
신통한 성경 위에
돈지갑만 올려놓아도
그 안에 돈이
두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철들고 난 뒤부터는
돈지갑은 얇은데도
내 안에 진리가 가득하여
날이면 날마다
두둑한 인생이라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는
말씀과 같이 장로님안에 진리가 가득하여 날이면 날마다
두둑한 인생을 즐기는 삶은 매우 행복된 삶이군요.
위의 詩에서 천국은 죽음 후 내세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현재"(而今)에서 진리와 더불어 자유와 행복
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설명하군요.(눅 17:21)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는
말씀과 같이 장로님안에 진리가 가득하여 날이면 날마다
두둑한 인생을 즐기는 삶은 매우 행복된 삶이군요.
위의 詩에서 천국은 죽음 후 내세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현재"(而今)에서 진리와 더불어 자유와 행복
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설명하군요.(눅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