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시험하지 말라
글, 김의준 장로
그분은
보이는 세계에서
자기를 겉으로 도두보이고자
요술이나 부리는
하찮은 분이 아니니
소경의 호기심으로
그분을 바라보지 말라.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없는
본래 온전하신 분
돌로 빵이나 만드는
빵공장 기술자가 아니요
굴러다니는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는
전능자이시니
그분을 시험하지 말고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할지니라.
위의 詩는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없는"(不增不減) 본래 온전하신 분이라는 설명이군요.
따라서 우리는 그분을 시험할 것이 아니라 바울과 같이"내 속에
나타날 수 있도록"(갈 1:16) 깨달음을 얻어야 겠습니다.
위의 詩는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더할 수도 덜할 수도
없는"(不增不減) 본래 온전하신 분이라는 설명이군요.
따라서 우리는 그분을 시험할 것이 아니라 바울과 같이"내 속에
나타날 수 있도록"(갈 1:16) 깨달음을 얻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