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함을 이루라
글, 김의준 장로
누가 원수를
씨도 없이 진멸하라 하였던가.
이는 우리 이기심이 작당한
잔인한 편 가르기이니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그분을 기억하라.
이것이
세상 평화를 이루고
그분의 자녀가 되는 기본 조건이다.
그분은
선한 자와 악한 자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차등하지 않으시는 온전하신 분.
이기적인 우리가
파당과 원수를 짓는 것은
그분의 뜻을 거스르는
부분에 집착한 옹졸함이라.
온전하신 그분은
전체를 완성하신 사랑이시니
우리도 그 같이 온전함을 이루어
합당한 천국 시민이 되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무한한 용서의 보편적인 神과 씨도 없이 진멸
하라는 잔인한 한 부족의 神이 어떻게 같은 하나님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전체를 완성하신 사랑의 하나님이 온전하신 것과 같이 진리안에
서 온전하여 영원한 천국시민으로 환희충천(歡喜衝天)을 누립시다.(마 5:48)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무한한 용서의 보편적인 神과 씨도 없이 진멸
하라는 잔인한 한 부족의 神이 어떻게 같은 하나님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전체를 완성하신 사랑의 하나님이 온전하신 것과 같이 진리안에
서 온전하여 영원한 천국시민으로 환희충천(歡喜衝天)을 누립시다.(마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