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사닥다리
글, 김의준 장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이
우리의 구원이 되심은
본래 영원한 진리가
잠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시어
하늘의 큰 뜻을 선포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그 육신을 벗으셨으니
다시 본래로 돌아가심이라.
누구라도
사람의 일을 저버리고
하늘의 온전하신 뜻을 헤아릴지니
진리를 위해 목숨까지도 포기하면
몸소 진리로 부활하여
영원히 자유로운 구원을 이루리라.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그 육신을 벗고 다시 본래로 돌아가심으로
형이상학적인 전체로서의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군요.
우리는 예수님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고 계신다는"(요
8:14) 말씀을 잘 깨달아 時空을 초월하는 천국에 소망을 둡시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그 육신을 벗고 다시 본래로 돌아가심으로
형이상학적인 전체로서의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군요.
우리는 예수님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고 계신다는"(요
8:14) 말씀을 잘 깨달아 時空을 초월하는 천국에 소망을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