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놀음놀이인가
글, 김의준 장로
저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가지각색인 것 같지만
크게 보면 두 갈래로 갈린다오.
겉보기 놀음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위아래로 훑으며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겉핥기 식으로
실속 없이 사는가 하면
속들기 놀음을
즐기며 사는 사람은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그렇게 주님과 하나되어
알차고 실속 있게 살아간다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들이 겉핥기 식으로
실속없이 겉보기 놀음의 삶을 버리고,
주님과 하나되어 알차고 실속있는 속들기 놀음의 삶을 살아
야 한다는 진리를 전하기 위함이 아닌가요?(요 18:37)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들이 겉핥기 식으로
실속없이 겉보기 놀음의 삶을 버리고,
주님과 하나되어 알차고 실속있는 속들기 놀음의 삶을 살아
야 한다는 진리를 전하기 위함이 아닌가요?(요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