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와 선악과
글, 김의준 장로
그때 에덴동산 한가운데
생명과 나무와 선악과 나무가
결실하고 있었다.
본디 하나님의 뜻은
생명나무 열매를 우리에게 먹여
당신과 하나되기를 원하셨는데
선악과에 중독된 저들은
그분의 지고한 뜻을 저버린 채
먹음직도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선악의 감언이설로
뭇 사람들을 꾀어
자기들의 잇속만 챙기고 있으니
오호라!
오늘날도 이것이 문제로다.
分別함으로써 고통을 안겨주는 선악나무의 열매를 미워하고,
나누어 질 수 없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어야겠군요.
그 결과 하나님과 하나(One)가 됨으로써 "영원한 즐거움과 청정
한 마음"(常樂我淨)의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요 12:25)
分別함으로써 고통을 안겨주는 선악나무의 열매를 미워하고,
나누어 질 수 없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어야겠군요.
그 결과 하나님과 하나(One)가 됨으로써 "영원한 즐거움과 청정
한 마음"(常樂我淨)의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요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