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다는 것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은
둘이 하나되는 것.
이것과 저것이 하나되고
너와 내가 하나되어
원수도 사라진 상태.
관계 속에 사로잡힌 것이
온전한 하나 안에서
신령한 상태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그렇게 영혼의 연금술이
내 안에 실현되는 것.
"온전한 하나 안에서 신령한 상태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경지"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닐까요?
즉 "이분법적인 ego를 제거하고 하나(One)가 된 심령이 가
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니까요.(마 5:3)
"온전한 하나 안에서 신령한 상태로 한 송이 꽃을 피우는
경지"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닐까요?
즉 "이분법적인 ego를 제거하고 하나(One)가 된 심령이 가
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니까요.(마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