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은 하나
글, 김의준 장로
기쁨과 슬픔이
따로이면 상극이지만
서로 어우러지면
더없이 아름답고 고귀한 것.
슬픔이 미소짓게 하라
슬픔에 젖은 미소가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기쁨이 눈물 글성이게 하라
미소에 젖은 눈물이 고귀한 것은
그것이 진짜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기쁨과 슬픔은 서로
등 돌리면 잔인한 관계가 되고
천생연분이다.
예수님이 산상 수훈에서 "우는 자는 웃을 것이요, 웃는 자는 울리로다"(눅 6:21-25)
라고 말씀하신 것은 "기쁨과 슬픔은 서로 천생연분이라는 진리"를 설명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들은 "진리는 전체이다"라는 것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으며, 이 결과 "범사에 감사함으로써"(데전 5:18) 항상 천국의 삶을 누려야 되
겠군요.
예수님이 산상 수훈에서 "우는 자는 웃을 것이요, 웃는 자는 울리로다"(눅 6:21-25)
라고 말씀하신 것은 "기쁨과 슬픔은 서로 천생연분이라는 진리"를 설명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들은 "진리는 전체이다"라는 것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으며, 이 결과 "범사에 감사함으로써"(데전 5:18) 항상 천국의 삶을 누려야 되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