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역사를 의미하며 또한 마음과 생각을 의미한다.
"마음과 생각이 전연 없는 순수한 어린 아이의 경지"(마 18:3)
에서는 시간은 멈춰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따라서 신비로운 진리는 한계를 가진 3차원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시간을 벗어날 수 밖에 없기에 역사를 초월하는 것
이 아닐까?
인간의 의도적인 생각은 시간의 역사 속에
매이지만, 무한한 하나님 즉, 진리는 시간의
한계에 매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예나 지금
이나 진리로 부활한 예수를 다윗의 자손이라
부르고 있군요???
인간의 의도적인 생각은 시간의 역사 속에
매이지만, 무한한 하나님 즉, 진리는 시간의
한계에 매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예나 지금
이나 진리로 부활한 예수를 다윗의 자손이라
부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