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역사를 의미하며 또한 마음과 생각을 의미한다.

"마음과 생각이 전연 없는 순수한 어린 아이의 경지"(마 18:3)

에서는 시간은 멈춰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따라서 신비로운 진리는 한계를 가진 3차원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시간을 벗어날 수 밖에 없기에 역사를 초월하는 것

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