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결혼은 제2의 창조다.
두 점이 하나되어
소행성처럼 우주 속에 출현한
환희의 사건이다.
결혼은
때가 되면 의례
남과 여가 결합하는
그런 인위적 현상이 아닌
창조의 섭리 가운데
두 사람이 하나되어
조화를 이루는
신비로운 탄생의 미학이다.
제 2의 창조인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되어 조화를 이루는 신비로운 탄생의 미학이라"는 詩적인 표현은 매우 멋있군요.
예수님의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안에 있고 나도 저희안에 있게 함이니라"(요 17:26)의 말씀에서 靈의 법칙은 사랑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속에 있을 때 만물과 완전히 조화로운 상태에 있게 되며 만물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 아닐까요?
제 2의 창조인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되어 조화를 이루는 신비로운 탄생의 미학이라"는 詩적인 표현은 매우 멋있군요.
예수님의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안에 있고 나도 저희안에 있게 함이니라"(요 17:26)의 말씀에서 靈의 법칙은 사랑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속에 있을 때 만물과 완전히 조화로운 상태에 있게 되며 만물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