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찬양이
글, 김의준 장로
철부지 시절은
잠시 보이다가 없어질
허망한 것에
뿅~ 가기 일쑤이지만
한평생 기를 쓰고
발버둥이 친다 해도
한없는 욕심 또한
채워지지 않는 것이 세상사.
욕망의 어두운 골짜기를
그렇게 헤매다가
문득 어둠이 되어버린
나를 발견하고
뒤돌아
빛이신 그분을 향하면
모든 것에 풍성하신
그분만이 나를 밝게 비추어
마침내 내 인생에
빛나는 찬양이 넘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안에 살며,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으니"(행 17:28)
빛나는 찬양이 넘칠 수 밖에 없군요.
따라서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하나님에게 감사와 찬양이 넘치니
부족함이 있을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안에 살며,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으니"(행 17:28)
빛나는 찬양이 넘칠 수 밖에 없군요.
따라서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하나님에게 감사와 찬양이 넘치니
부족함이 있을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