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사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는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었다고 미워한다.
그로 인해
목매달아 자살했다고
배가 터져 죽었다고 저주한다.
진리란
지난 사건을 알리는
케케묵은 그런 정보일 수 없나니
지금 우리를 향한 경고로 여기라.
우리가 자기 욕심을 위해
예수를 팔고 있지나 않은지 돌아보라
이는 자살행위요
비참한 종말이 따를뿐이다.
가진 모든 것을 주고라도
그분을 사라!
그분은 어떤 수단일 수 없는
우리가 지향할 최고의 보물
진리이기 때문이다.
"세상 욕심을 위해 예수를 팔고 있는 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에
집착함으로 진리에 대하여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막 8:17)
들이 아닐까요?
위의 無知한 자들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뿐만 아니라"(요 8:32)
"기쁨과 희열을 안겨준다는 것"(法喜禪悅)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자라 할 수 있겠지요.
"Do you still not see or understand?"
"세상 욕심을 위해 예수를 팔고 있는 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에
집착함으로 진리에 대하여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막 8:17)
들이 아닐까요?
위의 無知한 자들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뿐만 아니라"(요 8:32)
"기쁨과 희열을 안겨준다는 것"(法喜禪悅)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자라 할 수 있겠지요.
"Do you still not see or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