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침한 여인
글, 김의준 장로
우리 예수님이
아비 없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단다.
세상천지에 처녀가
혼자서 애를 갖는다는 게
가당이나 한 소린가.
요셉하고 정혼하고 나서
어느 별빛 고요한 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감쪽같이 동침한 것을
아직도 눈치 못 챘단 말인가.
그래서 성령으로 잉태한
하나님의 외아들 아닌가!?
지난번 주일선교와 상통하는감요 그날 설교 는 ........ 쭉 이어지는 건가요 .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요 14:9)라고 말씀
하셨기에 무한하며 영원한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닙니까?
따라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적인 "태어남과 죽음이
없기에"(不生不滅)" 지금도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지요.
지난번 주일선교와 상통하는감요 그날 설교 는 ........ 쭉 이어지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