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의 문을 두드리라
글, 김의준 장로
구하는 것을
밖에서 찾는 것은
결국 허망한 짓이니
그대 안의
닫힌 문을 두드리라.
그대 안에 고이 잠든
성령을 깨우라.
그대 안이
신령한 에너지로 충만해지는 날
그대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거기가 바로 천국이 되리라.
구하는 것을 밖에서 찾는 것은 고통을 일으키는 ego를 위함이요,
내면의 닫힌 문을 두드리는 것은 영원한 평안을 안겨주는 천국을
위함이군요.
하나님도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 3:20) 라고
하시니, 주님의 은총은 우리 내면의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구하는 것을 밖에서 찾는 것은 고통을 일으키는 ego를 위함이요,
내면의 닫힌 문을 두드리는 것은 영원한 평안을 안겨주는 천국을
위함이군요.
하나님도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 3:20) 라고
하시니, 주님의 은총은 우리 내면의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