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은
두려움일 수 없나니
그는 완전한 사랑이시라.
하나님이 두려워
그 앞에서 고개를 들 수도
죄를 지을 수도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자는
죄의 노예일 수밖에 없나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
모든 죄에서 이미 자유로운 자.
그 사랑 안에
죄는 발붙일 곳 없고
긍휼과 부요와 진리가 가득하여
거기가 바로 천국이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죄는 발 붙일 곳이 없다"는 詩의 구절은 과연 우리들이 죄인인
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군요.
즉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라"(요1서 3:9)는 진리때문이라 할 수 있겠지요.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씨(성품)과 하나됨 깨닫게 되면 모든 것이 자유롭고 장애가
없으며(圓融無碍), 풍족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圓滿具足).(마 6:33)
"하나님의 사랑안에 죄는 발 붙일 곳이 없다"는 詩의 구절은 과연 우리들이 죄인인
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군요.
즉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라"(요1서 3:9)는 진리때문이라 할 수 있겠지요.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씨(성품)과 하나됨 깨닫게 되면 모든 것이 자유롭고 장애가
없으며(圓融無碍), 풍족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圓滿具足).(마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