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글, 김 의 준 장로
그때, 거기 여호와는
율법을 가지고
모세하고만 살짝 만났는데
기금, 여기 그리스도는
몸소 사랑이 되시어
우리를 다 품으시니
예수 그리스도는
미완의 여호와를 완성한
완전한 사랑이시라.
이제,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온전한 하나가 될지니.
"그때, 거기 여호와는 율법을 가지고 모세하고만 살짝 만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개념으로서는 이해가 되어지지 않는 문장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군요.
"한분(One)으로서 만유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all in all, 엡 4:6)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전부(All)로서 나누어 질 수 없는 不可分의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대인의 신관과 다른 "계시지 않는 곳이 없기에
주객(主客)으로 나누어 질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이지요"(롬 11:36).
"그때, 거기 여호와는 율법을 가지고 모세하고만 살짝 만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개념으로서는 이해가 되어지지 않는 문장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군요.
"한분(One)으로서 만유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all in all, 엡 4:6)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전부(All)로서 나누어 질 수 없는 不可分의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대인의 신관과 다른 "계시지 않는 곳이 없기에
주객(主客)으로 나누어 질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이지요"(롬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