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
(어느 목사와 그 아들의 빗나간 스토리)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이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사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시니
진리를 꽃피우고자 하심이라.
그 성소聖所에 난데없이
한 애비와 자식이 나타났으니
이 땅에 비극의 시작이라.
그 애비가 흐려놓은 물에
그 자식이 얼씨구 놀아나니
세상은 삽시간에 요동이요
존귀하신 얼굴에 분탕질이라.
그 애비는
성령을 거스른 대역죄인大逆罪人이요
그 자식은
율법을 범한 중죄인重罪人이니
천벌을 받는 것도 시간문제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 애비가 흐려놓은 물에 그 자식이 얼씨구 놀아남으로" 父子간에 어리석음의 괴로운
열매를 맺게되니 "심는대로 거두게 되는"(種豆得豆, 갈 6:7) 진리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군요.
그 애비의 믿음이 세상의 부(富)와 명예욕등에 집착하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
개와 같은 겉사람"(약 4:14)을 죽이지 못한 결과로 이러한 고통을 초래한 것이 아닐 까요?
따라서 우리들은 믿음을 넘어 깨달음의 거듭남으로 헛되고 헛된 겉사람를 죽이고(잃고)
영원한 행복을 안겨주는 속사람(Spirit)을 찾도록 명심하여야 하겠군요.(마 16:25)
"그 애비가 흐려놓은 물에 그 자식이 얼씨구 놀아남으로" 父子간에 어리석음의 괴로운
열매를 맺게되니 "심는대로 거두게 되는"(種豆得豆, 갈 6:7) 진리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군요.
그 애비의 믿음이 세상의 부(富)와 명예욕등에 집착하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
개와 같은 겉사람"(약 4:14)을 죽이지 못한 결과로 이러한 고통을 초래한 것이 아닐 까요?
따라서 우리들은 믿음을 넘어 깨달음의 거듭남으로 헛되고 헛된 겉사람를 죽이고(잃고)
영원한 행복을 안겨주는 속사람(Spirit)을 찾도록 명심하여야 하겠군요.(마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