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포기해야 낙원이
글, 김 의 준 장로
마음밭을 가는 자는
큰 소망을 가지고 가나니
내 안에 작은 씨앗 하나 뿌릴 소망이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저 썩어짐 같이
금싸라기 같은 나를 포기하므로
풍성한 열매를 맺고
겨자씨만한 나를 깨뜨려
싹틔우므로
큰 숲을 이루나니
거기 모든 것이 풍성하여
새들이 깃들이고
그 그늘에서 모두가 부족함이 없어
행복한 천국을 노래하고.
우리들의 신앙 목표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므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요 12:24) 같이 사즉생(死卽生)의 풍성한
열매로 모두가 행복한 천국을 노래하는 것이 아닐 까요?
즉 천국의 삶을 위하여 ego로서 고통을 일으키는 겉사람(physical
being: outward man)을 죽이고, 영원한 행복을 안겨주는 속사람(spiritual
being: inward man)(고후 4:16)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신앙 목표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므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요 12:24) 같이 사즉생(死卽生)의 풍성한
열매로 모두가 행복한 천국을 노래하는 것이 아닐 까요?
즉 천국의 삶을 위하여 ego로서 고통을 일으키는 겉사람(physical
being: outward man)을 죽이고, 영원한 행복을 안겨주는 속사람(spiritual
being: inward man)(고후 4:16)을 찾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