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
글, 김 의 준 장로
사는 것은
먹기 위해 사는 것도
그렇다고, 살기 위해 먹는 것만도 아닌
갖기 위해 사는 것도
살기 위해 갖는 것 또한 아닌
다만, 인간은
그것을 초월함이 없이는
그 무상無常함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니
결국, 산다는 것은
내 영혼 깊숙이 감추어진 신비를
싹틔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결국 산다는 것은 내 영혼 깊숙이 감추어진 신비를 싹틔우는 것"이라는
구절은 ego에 의해 감추어진 "내 영혼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
(요 17:11)이 아닐까요?
이러한 True Self가 되는 "산다는 것"의 목표는 거의 모든 종교의 목표이기
때문에 종교간의 대화가 될 수 있으며, 진리는 오직 하나(One, 엡 4:6)라는 것
이 증명되는 군요.
" 결국 산다는 것은 내 영혼 깊숙이 감추어진 신비를 싹틔우는 것"이라는
구절은 ego에 의해 감추어진 "내 영혼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
(요 17:11)이 아닐까요?
이러한 True Self가 되는 "산다는 것"의 목표는 거의 모든 종교의 목표이기
때문에 종교간의 대화가 될 수 있으며, 진리는 오직 하나(One, 엡 4:6)라는 것
이 증명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