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홀에서
글, 김 의 준 장로
도란도란 둘러 앉아
음식을 나누는 것은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생명을 나누는 것이다.
여기, 우리는
한 어머니의 젖꼭지를 빠는 자들 같이
모두가 한 형제와 자매
이곳에서는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만찬이
주일마다 열리는
행복이 가득한 곳.
우리 교회의 자랑인 만나 홀이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만찬이 열리는
행복이 샘솟는 곳"으로 멋있게 표현되었군요.
이곳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마 26:17-30)에서와 같이 모두
는 본질적으로 하나인 것을 느껴야 되지 않을 까요?
또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神性)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
히 보여 알게 되었기에"(롬 1:20)
더 나아가 우리들 뿐만 아니라 "만물도 나와 일체가 되어 주관과 객관
의 모든 대립을 초월하는 조화로운 삶"을 즐깁시다.
우리 교회의 자랑인 만나 홀이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만찬이 열리는
행복이 샘솟는 곳"으로 멋있게 표현되었군요.
이곳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마 26:17-30)에서와 같이 모두
는 본질적으로 하나인 것을 느껴야 되지 않을 까요?
또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神性)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
히 보여 알게 되었기에"(롬 1:20)
더 나아가 우리들 뿐만 아니라 "만물도 나와 일체가 되어 주관과 객관
의 모든 대립을 초월하는 조화로운 삶"을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