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보이신 분
글, 김 의 준 장로
돌을 떡으로 만들어 보여라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보여라
죽은 사람을 살려 보여라
물 위를 걸어 보여라
그래야 믿겠노라.
그들은
초월자를 눈으로 볼 수 없어
이렇게 표적을 원했다.
그러나
그런 허망한 마술에 신물이 난
그분은
스스로 십자가 위에서
온전한 하나로 보이셨다.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갈 3:20)과 하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요 10:30)에게는
선악(善惡), 고금(古今), 시종(始終) 등의 분별이 통할 수 없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 우는 자가 웃고, 웃는 자가 울게되는 산상수훈"(눅 6:20-25)
의 진리는 온전한 하나의 바탕에서 해석이 되어야 되지 않을 까요?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갈 3:20)과 하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요 10:30)에게는
선악(善惡), 고금(古今), 시종(始終) 등의 분별이 통할 수 없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 우는 자가 웃고, 웃는 자가 울게되는 산상수훈"(눅 6:20-25)
의 진리는 온전한 하나의 바탕에서 해석이 되어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