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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번째 - 모두가 부자
ejkjesus
http://www.namdochurch.com/5401
2011.01.22
13:52:29 (*.124.169.34)
3475
모두가 부자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 것은
하늘만 하고
내 것은 밤톨만 해도
하나님 것이 내 것
내 것이 하나님 것
하나님 안에서는
모두가 부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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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401&act=trackback&key=5d0
2011.01.24
16:51:05 (*.170.176.180)
공(empty)
장로님은 하나님의 동양적 개념인 空과 天의 "일즉다(一卽多)"를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
대적인 세계에서는 하나뿐인 중심이란 없으며, 오히려 모든 곳이 다 중심이 될 수 있고, 반면에 절대적인 神의 영역은 본질상 “하나”이지, “여럿”일 수 없는 것이지요.
이 “하나”는 또 다른 하나를 부정하고 난 후의 “하나”가 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여럿”을 포함하는 “하나”입니다. 깨달음에 의한 영안이 열린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요 17:21)는 "하나됨이지만 여럿을 포함"(一卽多)하였으니 부자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자아 중심적 의식에 방해되지 않고 많고 적음에 대한 분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집착도 없기 때문에 자신(True Self)이 모든 것 속에 존재하고 그와 동시에 모든 것이 그 자신(True Self) 속에 있는 것이기에 참으로 부요로운 것이 아닙니까?
2011.01.28
11:40:42 (*.146.141.78)
Sky
백번째가 종점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쭈~~~~~~~~~~ 욱 가시네요
어디서 그렇게 끝도 없이 나오시나요 . 틀면솨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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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는 또 다른 하나를 부정하고 난 후의 “하나”가 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여럿”을 포함하는 “하나”입니다. 깨달음에 의한 영안이 열린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요 17:21)는 "하나됨이지만 여럿을 포함"(一卽多)하였으니 부자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자아 중심적 의식에 방해되지 않고 많고 적음에 대한 분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집착도 없기 때문에 자신(True Self)이 모든 것 속에 존재하고 그와 동시에 모든 것이 그 자신(True Self) 속에 있는 것이기에 참으로 부요로운 것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