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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번째 자유시 - 눈을 뜨라
ejkjesus
http://www.namdochurch.com/5298
2010.09.18
12:54:37 (*.201.236.172)
3420
눈을 뜨라
글, 김 의 준 장로
그대여, 눈을 뜨라
보이는 것에 눈멀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없는
그대여, 눈뜨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하면,
눈뜨고도 못보는 청맹과니
그대여, 영혼의 눈 크게 뜨고
그대 안에 계신 진리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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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namdochurch.com/index.php?document_srl=5298&act=trackback&key=c68
2010.09.23
07:33:27 (*.49.97.21)
공(empty)
장로님의 詩는 진리에 대하여 무지한 우리들에게 예수
님께서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막 8:18)것을 한
탄하시어 믿고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다
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詩입니다.
"우리는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수 있도록"(고전 13:12) 즉 진리
의 깨달음을 얻었을 때는 모든 것을 확실히 보는 그때를
위해서 분골쇄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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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의 詩는 진리에 대하여 무지한 우리들에게 예수
님께서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막 8:18)것을 한
탄하시어 믿고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다
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詩입니다.
"우리는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수 있도록"(고전 13:12) 즉 진리
의 깨달음을 얻었을 때는 모든 것을 확실히 보는 그때를
위해서 분골쇄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