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詩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뜻이며 말씀인 진리"(요 17:17)는 보편 타당성이 있는 영원한 것이기에 성경을 해석할 때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해야 되지 않을 까요?
구약의 민수기에 나오는 전쟁에서의 상대방 민족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의 뜻으로 일어나는 잔인한 살육은 진리의 관점에서 "문자만의 해석이 아니라 영적"(고후 3:6) 역사적,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여겨집니다.
예수님의 말씀인“먼저된 자 중에서 나중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자가 많으니라"(마 19: 30)의 구절을 서구적인 먼저와 나중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여 역전극(逆轉劇)을 암시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진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닐까요?
장로님의 詩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뜻이며 말씀인 진리"(요 17:17)
는 보편 타당성이 있는 영원한 것이기에 성경을 해석할 때 이러한 관점
에서 해석해야 되지 않을 까요?
구약의 민수기에 나오는 전쟁에서의 상대방 민족들에 대한 무한한 사
랑의 하나님의 뜻으로 일어나는 잔인한 살육은 진리의 관점에서 "문자만
의 해석이 아니라 영적"(고후 3:6) 역사적,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예수님의 말씀인“먼저된 자 중에서 나중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 19: 30)의 구절을 서구적인 먼저와 나중을 이분법적
으로 구분하여 역전극(逆轉劇)을 암시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진리에서 벗
어나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