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고등부 교사들이 성경 암송을 하느라 더운 열기 만큼이나 그 열정이
뜨겁답니다.
교사들보다도 권정규전도사님의 열정이..ㅋㅋ
매 주 모여 암송하더니 어제는 셤까지 보았답니다.
암송하는것보다  쓰기 테스트는 어렵더군요..
컨닝(?)도 했지요. 솔직히 고백할게요.

컨닝이 문제가 되는것은 아닌것같고 우리 교사들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성경 암송을 귀히 보실줄 알아요.
권전도사님!
양심껏 암송할테니까  쓰기 셤은 안 보셨으면 어때요?
그래도 확인하시고 싶으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성도님들!
성경암송하시고 싶으시면 중고등부교사 자원하세요.
대환영입니다. 일석이조아니신가요?
성경말씀도 암송하고  교사로 봉사도 하시고...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며 실천하는 우리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