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가는 길에 경포대 인근의 '최성두'집사님 댁을 먼저 방문하여 융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마침 담임목사님께서도 함께 계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최성두'집사님 댁 앞에서 한 컷~!!
어디서나 단체사진 찍을 때 결정적 시간에 꼭 눈을 감는 분이 계셔~ㅋㅋ


주문진 어시장에 들러...싱싱한 걸로 점심을 하였습니다...
허참 이 시간에 웬 전화!!?? 뭘 저러케 소근대시나???? 이상하네....ㅍㅍ


주사랑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대접을 받고...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대화의 시간...




내년에도 또 가실거지요???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