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 남도교회에서 가진 여러가지의 대회가 있었는데, 그 중에 제 2청년회가

주최한 이번의 듀엣 찬양대회가 가장 성황리에 좋은 성과를 가져온 대회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초등부로부터 제1남전도회까지의 온 성도들이 몸(dancing)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게 한

멋진 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한 제2쳥년회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우리

남도교회의 자랑임과 동시에 앞날을 매우 밝게 하는 것이기에 장로로서  기쁨을 감출 수 없어,

여러분에게 힘찬 박수(짝, 짝, 짝 ! )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