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고만한 아이 넷에게 호빵 하나를 네쪽으로 갈라 주고 잇다.
서로 비교하는 아이들 에게 엄마의 한마디
니건 높고, 니껀 엎구리가 길구, 됏지 먹기 실으면 먹지마
하고 소리친다. 순간조용,,, 정리가 다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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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 지나던 나는 . 나 어릴적 우리 엄마 말씀이 떠올랐다.
엣날에 ~ 욕심 꾸러기 형제가 있었는데 ,두부를 하나씩 주엇더니
서로 남의것이 크다고 아우성, 이 엄마는 두부를뺏어서 양손에 쥐고
이쪽이커 하면 한입 베어먹고 저쪽이커 하면 또한입 베어먹고
자꾸 왔다갔다 하니까 두부가 점점 작아져 버렷어 형제는 그냥주세요.
햇다는애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 현명한 엄마의 교훈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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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계절 을 맞아 하나님 도 이러 하시리라 ~~~~~
나 가진거 만은데 자꾸불평해서 가진것도 배앗기지 안을까 염려 스럽다.
우리모두 성령충만한 믿음으로 생활인으로 생명주신 성자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삷을 살도록 합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