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수 재 림
글, 김 의 준 장로
주님은 어느 날
뜬금없이 오십니다
부지불식간에 도둑같이 오십니다.
뜬구름 같은 인생에는
구름 타고 오시고
말씀 안에 거하는 이에게는
진리를 타고
어느 날 이미 오십니다.
무소부재하여
오고 감이 없는 진리는
말씀을 깨달은 이에게는
그렇게 이미 오신답니다.
위의 詩는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여"(엡 4:6) 오고 감이 없는(不去不來)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어느 한 장소에 계시다가 장차 다시 오신다
는 재림의 수수께기를 잘 묘사하고 있군요.
우리는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의문을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The new covenant consists not of a written law but of the Spirit.)의 의
미를 잘 음미하여 진리에 바로서야 하겠습니다.
위의 詩는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여"(엡 4:6) 오고 감이 없는(不去不來)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어느 한 장소에 계시다가 장차 다시 오신다
는 재림의 수수께기를 잘 묘사하고 있군요.
우리는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의문을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The new covenant consists not of a written law but of the Spirit.)의 의
미를 잘 음미하여 진리에 바로서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