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업 자 득
글, 김 의 준 장로
창조의 품안은
무궁하고 신비로워
옹졸한 마음으로
나누고 덧칠하면 아니되는 것.
본래와 조화로우면
살기 좋은 낙원이요
억지로 욕심 부려 치장하면
숨 막히는 지옥이 되나니,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 자기 안에 설계한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
우리들이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고 말씀하신바와 같이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인 천국과 지옥이 자기 안에" 즉 내면
에서 이루어 질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에 별도로 존재한
다고 생각한 것은 잘못된 것이군요.
따라서 우리는 대상에 대한 집착과 욕심으로 고통을 일으키는 찰나적인 겉사람
(ego: 고후 4:16)을 소멸시키고, 지금 여기서 내면에 있는 "어린아이과 같이 순수하
며 영원한 속사람(본래적인 성품)을 깨달아 천국의 삶"(마 18:3) 즉 완전한 행복을
누리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고 말씀하신바와 같이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인 천국과 지옥이 자기 안에" 즉 내면
에서 이루어 질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에 별도로 존재한
다고 생각한 것은 잘못된 것이군요.
따라서 우리는 대상에 대한 집착과 욕심으로 고통을 일으키는 찰나적인 겉사람
(ego: 고후 4:16)을 소멸시키고, 지금 여기서 내면에 있는 "어린아이과 같이 순수하
며 영원한 속사람(본래적인 성품)을 깨달아 천국의 삶"(마 18:3) 즉 완전한 행복을
누리도록 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