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 語 道 斷
글, 김 의 준 장로
태초에 말씀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속에 혼을 불어넣어
스스로 모든 것이 되셨다는데.
너나없이 창조자인양
말 많은 이 세상이 싫어서였을까?
그가 몸을 뒤집어 마음을 입고
침묵한 이유가.
침묵 속에 고인
간절한 언어들은
온몸으로 반짝이는 금싸라기.
그는 거듭난 세계를
빛나는 눈빛으로 보여주며
지금도 말없이 기도하는
작은 창조자.
(* 재활병원에서 정병용 집사를 만나다.)
인간의 마음(ego)이 일으키는 여러가지의 고통이 사라
지고 영(靈)적으로 행복된 거듭난 세계에서 말없이 기도하
는 작은 창조자이신 정병용집사님은 승리자입니다.
집사님은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있기에 모든 것이 더하여 짐으로"
(마 6:33) 넘치는 건강의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인간의 마음(ego)이 일으키는 여러가지의 고통이 사라
지고 영(靈)적으로 행복된 거듭난 세계에서 말없이 기도하
는 작은 창조자이신 정병용집사님은 승리자입니다.
집사님은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있기에 모든 것이 더하여 짐으로"
(마 6:33) 넘치는 건강의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