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초등부 학생들의 위문공연...너무 잘 하였습니다...(죄측 하단에..)감독도 있었고...♪
악보도 없이...(우리도 한 때가 있었긴 있었는데,,,아스라합니다..ㅍㅍ)


오후 예배시에 '도성현'장로님 댁의 모든 식구가 다 함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 사실 손주들 목소리 밖에 안 들렸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가득하였습니다...
두 분께서 그 동안 국가 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었는지...한 눈에 보입니다...
너무도 부러운 액자 속 사진모습입니다...(우리는 오히려 줄여 놓았으니...쩝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