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다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두 주인을
겸하여 섬길 수 없나니
소유한다는 것은
그 유한한 것에 사로잡혀
무한한 것을 잃는다는 것.
비운다는 것은
유한한 것을 포기하여
무한한 것을 얻는다는 것.
채우려는 욕심은
궁핍을 부르고
비우려는 여유는
풍요를 낳는다네.
예수님은 우리들이 마음을 "비움으로" 성취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심을 입었노라고"(눅 4:43) 말씀하셨기에 이원성으로 유한하며, 고통을 일
으키는 ego로 가득찬 마음을 비워서 비이원성의 무한한 내면의 성령을 체험하도록 해야
되지 않을 까요?
또한 세상적인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ego를 소멸시켜 마음을 비운 새사람(True Self)이
된 사람만이 "하나님이 내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되는"(요 10:38)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되며, 대 자유와 환희의 삶을 소유하는 것이기에 다같이 이러한 축복된 삶을 누
립시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마음을 "비움으로" 성취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심을 입었노라고"(눅 4:43) 말씀하셨기에 이원성으로 유한하며, 고통을 일
으키는 ego로 가득찬 마음을 비워서 비이원성의 무한한 내면의 성령을 체험하도록 해야
되지 않을 까요?
또한 세상적인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ego를 소멸시켜 마음을 비운 새사람(True Self)이
된 사람만이 "하나님이 내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되는"(요 10:38)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되며, 대 자유와 환희의 삶을 소유하는 것이기에 다같이 이러한 축복된 삶을 누
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