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이글스의 홈페이지의 오픈을 축하하며( 화이팅 !),  어린아이와 같은 empty한 마음 자세(마28:3)
  로  여러분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은둔을
  끝내고 이제부터 우리 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위하여 뭔가를(?) 해 보고싶은 마음
  이 들었기에.....앞으로 많은 지도와 기도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