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싶다
글, 김 의 준 장로
내가 나를 사로잡는
올무인 줄 미처 몰랐네.
날마다 나를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내 안의 감옥에서
창공을 나는 새의 자유함을 보노라
들꽃의 아름다운 영광을 보노라
나를 포기하므로
내가 내게서 자유롭고
헛된 나를 부정하므로
마침내, 진짜 나를 만나고
나로부터 해방되어
영원한 그 나라에서
오순도순 자유롭게 살고지고.
우리들은 "헛된 나를 부정하고 진짜 나를 만나서 창공을 나는 새와 같이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 삶의 궁극적 목표이고, "이 진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요 18:37)이니,
이분법적 헛된 망상들로 우리들을 괴롭히는 겉사람(ego)을 소멸하고, One으로 우리 내면에 계신 "성령 하나님(True Self)과 하나됨"(요 17:21)을 깨달아 "영원한 그 나라에서 그분과 오순도순 자유롭게 살도록" 합시다.
우리들은 "헛된 나를 부정하고 진짜 나를 만나서 창공을 나는 새와 같이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 삶의 궁극적 목표이고, "이 진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요 18:37)이니,
이분법적 헛된 망상들로 우리들을 괴롭히는 겉사람(ego)을 소멸하고, One으로 우리 내면에 계신 "성령 하나님(True Self)과 하나됨"(요 17:21)을 깨달아 "영원한 그 나라에서 그분과 오순도순 자유롭게 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