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교회에서 계간지로 발행되어 왔던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홈 페이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글들을 이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갖을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유일하게 발행하고 있는 정기 간행물이라는 사실도 깨달아 봅니다...

일부 몇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참여 속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제 새롭게 새 시작을 위한 준비가 진행중이오니,,,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그 동안 이 일을 위하여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아니한 청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자료를 모으고 홈페이지에 게재를 위하여 작업을 진행하여 드디어 결실을 보게한 '변정훈'형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미국에서 수학중임에도 불구하고,,,다행히 한글을 안 잊고 한글로 작업을 해 주셔서 또 감사~!)

아직 내용이 완성되지 않은 부분 또한 곧 완결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모두가 참여하신다면~~곧!!

홈페이지가 우리 교회의 한 공간으로써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