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미소
글, 김의준 장로
산다는 것은
미소 짓는다는 것.
고독할 때는 그런대로
조용히 미소지으며
외로움을 날려 보내고
행복할 때는
행복한 미소에서 저절로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
모두가 행복해지나니
내가 지금
살아 있다는 것도
아직 나에게
밤톨만한 미소가 남아 있어
행복하다는 것.
"산다는 것은 미소짓는 것"이란 의미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미소를 잃는다는 것은
우리들 삶의 전체를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하는 것이며, 이러한 삶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해도 될까요? 따라서 편재(遍在)하신 하나님 조화속에 있는 우
리들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항상 감사와 기쁨의 미소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老子는 궁극적 실재를 일(一)자인 道라고 하고, 이러한 道는 만물의 근원임과 동시
에 만물 안에 있는 내재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만물의 모든 변화 즉 봄,여름,
가을,겨울의 변화 등은 道의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道에 의하여 우주는 오묘한
조화속에 있는 유기적인 통일체로 본 것이니 동서양의 진리는 통하는 것이 아닐 까요?
"산다는 것은 미소짓는 것"이란 의미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미소를 잃는다는 것은
우리들 삶의 전체를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하는 것이며, 이러한 삶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해도 될까요? 따라서 편재(遍在)하신 하나님 조화속에 있는 우
리들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항상 감사와 기쁨의 미소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老子는 궁극적 실재를 일(一)자인 道라고 하고, 이러한 道는 만물의 근원임과 동시
에 만물 안에 있는 내재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만물의 모든 변화 즉 봄,여름,
가을,겨울의 변화 등은 道의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道에 의하여 우주는 오묘한
조화속에 있는 유기적인 통일체로 본 것이니 동서양의 진리는 통하는 것이 아닐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