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주일예배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아이는 넘 행복해서 울고 있고 ººº)
한 식구가 늘었군요~~할렐루야~!!


엄마 품에서 울던 아이가 목사님이 안으시니까,,,뚝 그치고 평안한 표정을 보입니다...
관록(?)의 차이랄까~~!!??@#$%^^ㅍㅍ
엄마,아빠는 기가 막혀~~껄껄~♬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대합니다..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