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유지호/마금자 집사님 댁 子 '유성완'군이 '이혜린'양과 화촉을 밝힌 후에...

하나님께 특별한 찬양을 드렸답니다...^^* 플룻도 연주하면서...

점심에는 특별한 부식으로 성도님들을 대접하기도 했고요...

두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내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