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 장로님 댁에 귀한 식구가 찾아 왔군요...
가운데 두 형제가 이나기 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준기 목사님의 아들들이므로 김장로님의 손자들입니다...
인물의 훤합니다...예배중에 열심히 찬송도 부르더군요...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 옆의 이쁜 아가씨는 큰 손녀가 되고요...
요즈음 장로님과 권사님... 행복하신 표정이 역력합니다...항상 행복하시지만...특별히 더~
일본 이나기 교회와 장로님 댁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큰 나무가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