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독교인들의 신앙 목표는 겉사람인 ego를 제거하고, "순수한 본성"(True Self)을 회복하는 회개(metanoia)를 통하여 "남이 나로 보이는 경지" 즉 모든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경지가 되어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눅 17:21)이 아니겠습니까?
우주적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한 몸 됨을 최후의 만찬에서 "떡과 잔"(눅 22:17-21)을 통하여 나타내셨으며, 또한 빌라도에게 "내가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요 18:37)고 하셨지요.
이러한 진리는 동양사상인 "만물은 나와 일체가 되고,(天地與我幷生 而萬物與我爲一). 그리고 주관과 객관의 모든 대립과 한계를 초월하여 조화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無古今) 생사의 관념이 없는(不生不死) 무궁한 경지에서 노니는 것(以遊無窮)과 비교되어 질 수 있겠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의 신앙 목표는 겉사람인 ego를 제거하고, "순수한 본성"(True Self)을 회복하는 회개(metanoia)를 통하여 "남이 나로 보이는 경지" 즉 모든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경지가 되어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눅 17:21)이 아니겠습니까?
우주적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한 몸 됨을 최후의 만찬에서 "떡과 잔"(눅 22:17-21)을 통하여 나타내셨으며, 또한 빌라도에게 "내가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요 18:37)고 하셨지요.
이러한 진리는 동양사상인 "만물은 나와 일체가 되고,(天地與我幷生 而萬物與我爲一). 그리고 주관과 객관의 모든 대립과 한계를 초월하여 조화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無古今) 생사의 관념이 없는(不生不死) 무궁한 경지에서 노니는 것(以遊無窮)과 비교되어 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