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어김없이  스승의 주일에 교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손수 정성들여 만든 예쁜 꽃을 교사들의 가슴에 달아 주시며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사들 이 사랑에 감사하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교사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기도로 많이 후원해주세요.
다시 한번 임명숙회장님 이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