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하고 계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연찮게 들른 홈페이지 덕분으로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되새김하게 하네요.
목사님께서 여러모로 도와주신 것 아직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결혼을 축하해 주셨죠..
참 숨가쁘게 달려온 날들 인거 같습니다.

그곳도 많은 것이 변해 있겠죠
제가 다닐때와 지금의 성가대인원은 변함이 없는듯 ^.^

저는 이곳 안산에서 살고있고 조금 큰 교회에 다니고 성가대도
열심히,?? 하나님을 향해 항상 호흡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주일에는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전화받을 틈도 없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군요...

pcsamo@naver.com  019-225-8556 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제가 찍은 아내와 아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