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ukenhof"는 암스텔담에서 버스로 약 20여분 떨어진 꽃의 도시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튤립을 중심으로 꽃 박람회가 열립니다...
꽃의 나라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우리도 하는데...수준차를 느끼는 것 같아서...씁쓸~!!
그건 그러코 여러분 함 가보실까요???

내가 오는지 어케 알고 마중을 나와 있을꼬??...
환영행사 장면은 생략합니다...여러분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착각은 어디서나 있는 일이니까...뭐)


그 안으로 시작된 꽃길...그리고...꽃꽃꽃들....




그리고 눈에 화악~!! 띄는 빠알간000...어울리넹~!!♬


달리는 버스 안에서 잡은 풍경...


박람회장 옆의 튤립 밭...


시원한 분수도 있고...


미로...지는요~~안들어 갔지요...(빨간여인에게 납치되어...)못나오면???걱정되자너??ㅍㅍ


해도 긴데...쉬었다 가세~!!


노인들의 천국...우리도 얼마 안 남았는뎅~~!!여기는 갈데도 많은데...우린??오데로??끙~~


좀 더 가까이에서...




온실안에도..튤립천지...


온실안에 귀하게 모셔진...은행나무...유럽에는 은행나무가 없음...미국에도 없음...?
그래서 독일에서는 우리나라 은행잎을 수입해다가..징코민을 맹그렀는데...
울 나라 동방제약과 특허분쟁이 있었지요...


검정 튤립...


열정적인 빨간튤립...


하얀 튤립...




풍차...바다보다 낮은 땅을 가진 나라이다 보니...항상 물을 퍼 올려야 하고...
그러나 요즘에는 거의 모두가 관광용입니다...그래도 운치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방향에서 보니...


풍차내부는 생각보다 복잡해서...뭐가 뭔지...??


세계 어느 나라에 가 보아도...유명 관광지에 꼭 자리잡고 있는...Japanese Garden...
눈이 시러버서...(알량한 존심 탓인지...)한번도 안들어 가 보았슴다...피피!!
울 나라는 온제나 뭘 좀 해보려나?? 에잉~~!!


힘들 땐... 쉬는게 최고지...어디서나 편하게...안벗고 누워있는거시..오히려 이상하넹~!!ㄲㄲ
우리는 자리를 펴 주어도 잘 안도ㅒ...연습이 안되어 있응께~!!
인간답게 살고퍼라~앙!!


어디서나...즐겹게 모여서...먹는 재미...야그하는 재미...웃는 재미...
여유로운 그들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하나만 달라꼬요??(...둘이 와서 하나만??...나눠서 드실건가?...웬만하면 1개씩 드시지...ㅉㅉ)
저도 딱 1개만 먹었심더~!! 맛?? 양고기를 넣어서...누릿했지만...머글만 했지용~!


나무와 어우러진...긴 숲속길 그리고 꽃모음 동산...




호수 주변 풍경...






숲속 시냇물가에서...


Smart car를 타고서...ㅋㅋ..싸게 빌려준다고 꼬시길래...함 시승~~!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감사 왕감사~~!!
즐겁게 길게 살자고~~~요!!모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