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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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들어와봤다!

이경숙

2004.04.26 00:00:54 (*.75.69.71)

2807

아이들 도움으로 간신히입성했다
엄청힘들데요
칸타타 끝나니까 주말이 너무헐렁해지네요
연습하면서많은 은혜받았답니다
독수리타법으로항께 손도아프고 눈도안보잉께 오늘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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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23:26:03 (*.181.15.138)

소리빛

이경숙 집사님의 입성... 축하드립니다...

아시죠? 제가 이집사님... 좋아하는것...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ㅅㄹㅎㅇ....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2004.05.07 11:10:41 (*.61.170.115)

sanfran

무지 방가방가~~♬

그런데 절믄이가?? ♡♥~~
나만 조아하는 줄 알았는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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