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파트에 분발이 필요한 요즘...

축구경기로 바쁘게 진전되는 시간 문제로...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칸타타는 축구선교와는 좀 다른 성격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나 헌신예배에서

듣고 배우고 깨달은 것과 같이... 교회에서 찬양대가 맡은 막중한 책임입니다. (온 성도들에게 앞장서서
찬양의 본이되는 찬양대원들의 자세는 예배를 살아있게 만들며, 하나님의 신이 우리에게 임하고, 사단을 쫒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남성 파트장님이신 김철호집사님과,  도상용집사님께서 말씀을 잘 나누셔서,

주중에 파트 연습을 한번 갖길 바랍니다.

물론, 찬양대원들, 남성 베이스 테너 대원들의 의견을 잘 묻고서 결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꼭, 연락해 주세요... 이번주가 아니면, 다음주 주중에 모여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