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도 가족이
단 하루라도 홈피에 들르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기를-.

믿지 않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남도 흠피에 들러 은혜받기를 -.

우리 하나님이 남도 홈피를 들어
복음의 나팔로 쓰시기를-.

낙심한 성도에게 힘이 되기를 -.
투병중의 성도에겐 기적이 이루어지기를 -.

하여 우리 모두가 주를 찬양하고
우리의 삶이 노래가 되기를 -.

그래서 입에 감사를 달고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