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
컴선부 |
2011-04-12 |
263788 |
2539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③
|
공(empty) |
2024-05-29 |
15 |
2538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②
|
공(empty) |
2024-05-22 |
72 |
2537 |
71. 일즉일체 일체즉일(一卽一切 一切卽一)①
|
공(empty) |
2024-05-16 |
242 |
2536 |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⑤
|
공(empty) |
2024-05-08 |
380 |
2535 |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④
|
공(empty) |
2024-05-02 |
420 |
2534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④
|
공(empty) |
2023-11-08 |
460 |
2533 |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③
|
공(empty) |
2024-02-21 |
464 |
2532 |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③
|
공(empty) |
2024-04-24 |
468 |
2531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⑤
|
공(empty) |
2023-11-16 |
473 |
2530 |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③
|
공(empty) |
2024-03-20 |
476 |
2529 |
66.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②
|
공(empty) |
2023-11-29 |
478 |
2528 |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
|
공(empty) |
2024-04-17 |
485 |
2527 |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①
|
공(empty) |
2024-04-11 |
490 |
2526 |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④
|
공(empty) |
2024-04-03 |
492 |
2525 |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③
|
공(empty) |
2023-11-01 |
499 |
2524 |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④
|
공(empty) |
2024-02-28 |
500 |
2523 |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②
|
공(empty) |
2024-03-14 |
515 |
2522 |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①
|
공(empty) |
2024-03-06 |
537 |
2521 |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②
|
공(empty) |
2024-02-14 |
543 |
2520 |
67. 극소동대 망절경계(極小同大 忘絶境界)⑤
|
공(empty) |
2024-01-17 |
545 |
이것이 옳고 저것은 그르다는 분별에서 고통(시비와 다툼 등)이 생기는 것이기에, 이것을 해결하는 진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지요(요 18:37). 즉 우리들이 분별을 벗어나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One, 요 17:21) "진리의 깨달음으로 자유와 환희"(요 8:32)가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기 위함이라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눅 2:22)라고 하신 것은 기존의 유대교의 낡은 이분법적인 율법을 혁파하고 새로운 하나되는 사랑의 법을 전파하기 위한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